REUM, 새로 움틀다

암환자의 몸이 다시 새로 움트는 순간을 함께합니다.

‘리움(Leum)’은 암이라는 긴 겨울을 지나, 환자의 몸과 삶이 다시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름입니다.
힘겨운 치료를 견뎌낸 후, 몸은 지쳐 있고 마음은 얼어붙어 있지만
그 안에는 다시 피어날 힘, 조용히 움트는 희망, 생명의 기운이 있습니다.

리움한방병원은 그 움트는 가능성을 믿고, 정직한 치료로 환자를 돕는 병원입니다.

한 분 한 분의 몸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회복에 꼭 필요한 치료만을 정성껏 담아
식사부터 치료, 공간의 공기까지도 회복의 일부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리움의 차별점

1. 첫번째 차별점

   대표원장이 직접 진료하는 병원

   기본부터 충실합니다.
   직접 진료하여 환우분들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2. 두번째 차별점

   주치의 책임 치료제

   리움은 상담실장이 치료를 계획하지 않습니다.
   주치의가 매일 회진을 통해 환우분들의 모든 것을 케어합니다.
   
3. 세번째 차별점

   대학병원과의 높은 접근성

   • 서울대병원 1분
   • 신촌세브란스병원 15분
   • 고려대학교병원 15분

   서울시내 대학병원 전부 근거리 위치
   
4. 네번째 차별점

   전지점 단독건물

   환우분들이 치료환경을 생각해 리움은 전지점 단독건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